2013년/말레이시아2013. 9. 29. 10:09

몇달전 프로모로 끊어놓은 가족여행 티켓... 3인에 54만원

 

저가항공이라 비행시간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 오후 5시출발에 아침 8시 출발 귀국비행기였음.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김해 국제공항은 북적거린다. 짐하나 부치고, 면세점에서 물품 찾고 짐이 배나 늘었다..

 

기내식이 별로라는 말을 듣고 우리는 김밥이랑 오니기리 삼각김밥을 미리 준비해놓음.

 

드디어 보딩시간 생각외로 A330 넓다. 저가인 세부퍼시픽보다는...ㅋ

 

에어아시아는 한국인 스튜어디스가 2명정도 같이 탑승하는 듯 하다. 특히나 옷맵시가 좋다.

 

옆자리가 비어 있어서 아주 편하게 갔음. 앞자리에 핫시트는 추가 비용지불하고 가는 자리인데 비상구 자리이거나 벽보고 가는 자리임. 그러나 다리를 쭉 뻗고 갈수있는 장점이 있음.

 

기내는 에어컨 바람이쎄다.. 역시나 긴팔, 모포는 필수.

 

드디어 LCCT 도착.

 

** 쿠알라는 KLIC와 LCCT 공항 두군데로 분리되어있음(활주로 반대방향 차로이동해도 30여분 걸리다고함). LCCT는 에어아시아 전용 공항. 나머지는 국제공항인 KLIC에내림... 고속철은 KLIC에만있음.

 

쿠알라는 다른곳과 틀리게 입국신고서 안써도 된다. 편하다. 짐검사도 안해도 된다고 통과시켜준다. 관광객들에게 관대한듯... 

 

터미널로 나와서 KL센트럴역으로 가는 직행버스타러 이동. 걸어서 5분정도에 버스들이 대기하고있다.

에어아시아에서 운영하는 빨간색 스카이 버스 타려면 항공권 구매시 같이 구매해도 되고 버스탈대 구매해도됨.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출발하는 버스가 노란색 에어로버스여서 우리는 바로가는 버스탐.

 

성인8링깃, 어린이4링깃... (돌아오는 새벽버스는 할증이 붙어서인지 성인 10링깃, 어린이 4링깃임)

 

40분정도 걸려서 KL센트럴 도착..

 

첫날숙소는 근처에 르메르디앙으로 예약해놓았음. 역과도 가깝고 걸어서 이동가능함. 막상도착하니 건물이 바로 보였음. 왼쪽은 힐튼호텔 오른쪽은 르메르디앙

 

체크인후 짐풀고 샤워후 바로 취침하려니 잠은 오지 않고... 근데 갑자기 창밖으로 천둥 번개와 함께 폭우가 내린다... 새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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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