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말레이시아2013. 10. 1. 10:10

이틀째 아침. 다행히 비는 그치고 날씨는 좋아 보인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 수영장 오후는 반딧불투어.


호텔 조식 메뉴는 괜찮은 편이다. 시리얼 종류도 많고 그날그날 요리사가 특별히 만들어 놓은 요리도 있는거 같다. 



 


조식후 수영장으로 가본다. 여기 르메르디앙과 힐튼호텔은 수영장을 같이 공유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힐튼수영장. 단 수영장을 통해서는 연결이 안된다. (당연히 수질관리도 따로 해서겠지...)




수영장 연결다리



슬라이드는 힐튼에만 있음



둘째날 숙박은 힐튼호텔로 예약해놓았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비용을 조금 더 들여서 분위기도 바꿔볼겸해서이다. 다행히 빈방이 있어 얼리체크인을 해준다. 12시에 르메르디앙체크아웃 12시 30분 힐튼 체크인.


 왼쪽은 힐튼, 오른쪽은 르메르디앙 저문을 지나면 바로 로비로 연결됨



역시나 분위기가 사뭇다르다. 욕실부터해서 소품 등등 세심하게 신경쓴거 같다. 특이한건 슬라이드 문을 열면 바로 욕실이 연결된다. 코골이가 심해서 우린 트윈베드 신청.


 



23층 시티뷰 전망


 바로아래가 KL센트럴이고 주변에 큰 빌딩들이 공사가 한창이다. 오른쪽에는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 aloft호텔. 내일은 저리로 옮겨야한다.


룸안에서 컵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3시반에 예약한 반딧불투어를 위해 아이랑 잠시 눈좀 붙인다.


호텔로비에서 미팅후 가이드 차량에 탑승. 신혼 한쌍, 친구2명, 각자4명, 우리가족 3명. 우리아이 땜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사뭇걱정.. 까페 후기를 보니 우리 가이드는 도니님이라고 함


 


왕궁 구경하고, 바투동굴로...



동굴가면 다들 한번씩은 이런 포즈....



가이드님이 대접하신 음료...


몽키힐에가서 원숭이들과 교감도 나누고...



해질무렵 씨푸드식당에서 석식...쿠알라 와서 먹은 음식중 젤 나음.



 반딧불투어장소는 차로 꽤나 멀리있는듯 하다. 차로 한참을 달렸음.. 도착후 가이드님 일일이 인증샷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구명조끼입고 선착장에서 뱃사공 기다리는중...






보인다.. 반딧불...반짝반짝거림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같음

어릴때 보아왔던 한국 반딧불이 보다 크기는 작지만 조그만놈이 이쁜 빛을 내니까 더 신기함.




뱃사공 우리 아이때문인지 반딧불 여러마리 잡아주심... 고마워서 내릴때 팁좀 드림






우리아이 반딧불까지 보고 차안에서 바로 뻗어버림...다행히 반딧불은 보여줬네..

한참을 달려 다시 시내로 메르데카 광장이랑 KLCC타워 




이때부터 잠을 제대로 못자고 컨디션 난조로 투정부린 우리아이... 때문에 가이드님과 일행분들께 민폐끼쳐 죄송한 마음

 





그리고, 현지 마트에 들러서 사온 망고스틴... 저 한봉다리 가득이 13링깃!!! 이걸 나누니 3봉다리나 됨







또하나 가이드님이 맛보라고 주신 cocoaland LOT100 망고젤리... 이빨에도 붙지않고 망고향을 제대로 살린듯...  또 먹고 싶어서 찾으려니 파는곳이 잘 없음 다행히 딱한군데 발견 돌아갈때 1kg짜리 35링깃주고 사왔음...





투어종료 12시 30분...도니님의 배려로 인해 호텔로 먼저 드랍.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알차게 투어를 마무리하였음. 


야경보며 잠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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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ong2